• 학회소개 ▶
  • 서울국제법연구원은 고 송현 백충현 선생의 사재 출연과 장서를 바탕으로 19843월 서울 종로구 사직동 현 소재지에서 출범한 학술단체이자 재단법인이다. 서울국제법연구원의 학술활동은 정례적인 국제법 학술연구회의 개최와 학술지의 발행으로 이루어져 왔다. 먼저 서울국제법연구원은 198556일에 제1회 국제법연구회를 개최한 이래로 다수의 국제법 연구회와 학술회의를 주최해오고 있으며, 1994111일에는 반년간 학술지인 서울국제법연구(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창간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1990817일 서울국제법연구원은 당시 외무부의 산하 재단법인으로 등록을 필하였고, 그동안 외교통상부의 후원 하에 국제법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활동, 즉 한국의 현안 국제법 문제와 사회 이슈에 관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국제법적 이론의 뒷받침이 필요한 외교현안에 대한 연구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국가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그간 국제법을 연구하는 후학 양성의 차원에서 우수 국제법 석사학위 논문의 발간지원, 헤이그 국제법 아카데미 하계코스 파견지원, Jessup 국제법 모의재판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 등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국제법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반영하고자 기후환경법정책센터를 출범시켰다.

     

    이와 같이 서울국제법연구원은 한국의 국제법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법을 전공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국제법에 기초한 국가정책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제법 연구와 교육의 중심센터가 될 것을 지향하고 있다.